아낌없이 주는나무(단어장 및 독후감 예)

단어 및 어휘장 샘플과 독후감 샘플을 올립니다. 단어장은 그때그때 주는 샘플을 참고로 해서 자신만의 단어장을 만드는 작업이고, 독후감은 숙제로 해 두었다가 책 공부하는 마지막 시작에 발표하는 형식입니다. 파워포인트로 이미지도 삽입하면서 하면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독후감이라기 보다는 책을 자신의 입장에서 소개하는 형식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아래 보시면 pdf 파일은 참고로 올렸습니다.  다음은 어린왕자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마찬가지로 작가 소개,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자료들, 그리고 동영상 (있으면), 단어장 및 독후감 예제 등입니다.  

수업에 사용할 책 pdf 파일은 저작권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올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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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텍스트 버전

The Giving Tree 단어장 및 어휘 (예제)

 

Characters: A boy and a tree

 

Once there was …	옛날에 …가 있었다
Would(조동사)	… 하곤 했다
Gather(동사)	모으다
Crown(명사)	왕관
Climb up(동사)	위로 오르다 (반대: climb down)
Trunk(명사)	줄기
Swing(동사)	흔들다
Play high-and-go-seek	숨바꼭질하다
Tired(형용사)	피곤한
Grow older(동사)	나이가 들다 (과거: grew older)
Often(부사)	가끔, 때때로
Branch(명사)	(나무)가지
Have fun(동사)	즐기다
Carry … away(동사)	….을 가지고 가다
Cut off(동사)	자르다, 잘라버리다
Stay away(동사)	오지 않다
Whisper(동사)	속삭이다 (과거: -ed)
Take … far wary	…를 멀리 보내다 \
Sigh(동사)	한숨 쉬다 (과거: -ed)
Stump(명사)	그루터기
Straighten… up(동사)	곧게 펴다

 

독후감 작성의 (예) 

The Giving Tree is one of the most discussed children’s books of all time. Featuring a boy and a tree, the plot centers on both characters growing up and the boy having less and less time for the tree but more and more need for what the tree can give him. Eventually the tree allows itself to be chopped down to make lumber for a boat so the boy can go sailing. Years later, the boy returns as an old man, and the tree says, "I'm sorry, boy... but I have nothing left to give you." The boy says, "I do not need much now, just a quiet place to sit and rest." The tree then says, "Well, an old tree stump is a good place for sitting and resting. Come, boy, sit down and rest." The boy sits, making the tree once again happy to serve him.

The Giving Tree는 언제나 가장 많이 토론되는 어린이들의 도서 중 하나이다. 한 소년과 나무를 이야기하면서 두 등장인물의 줄거리는 성장하면서 소년은 나무와 더 적은 시간을 가지게 되지만 나무가 그에게 주는 것은 더 많아진다. 결국 나무는 자신을 베라고 허락하고 배를 위한 목재가 되고 소년은 항해를 갈 수 있다. 몇 년 후, 소년은 노인으로 돌아오고, 나무는 말한다. "미안해, 소년아... 그러나 나는 너에게 줄 것이 더는 없단다." 소년은 말한다. "이제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아. 그저 앉아서 쉴 수 있는 조용한 장소만 있으면 되." 나무가 그 때 말한다 "그래 늙은 나무 그루터기는 앉아서 쉬기에는 딱이지. 이리 와, 소년아, 앉아서 쉬렴." 소년은 앉았고 나무는 다시 한번 그에게 도움을 주어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