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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료실/Holes

Holes의 Louis Sachar의 자기소개

by 넥스컴 2018. 10. 24.

Holes의 저자 Louis Sachar의 소개를 찾아보니 홈페이지에 자기소개가 있습니다. 번역해서 올립니다. Holes에 대한 이갸기는 없는데 작품 배경에 대해서 찾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출처: http://www.louissachar.com/about.html)



I was born in East Meadow, New York on March 20, 1954 and lived there until third grade. My dad worked on the 78th floor of the Empire State Building, and maybe that somehow inspired Wayside School, who knows? When I was nine years old, we moved to Tustin California. At that time, there were orange groves all around, and the local kids would often divide up into teams and have orange fights. The "ammo" hung from the trees, although the best ones were the gushy, rotten ones on the ground. Now most of the orange trees are gone, replaced with fast food restaurants, and big box stores.


저는 1954320일 뉴욕 이스트 메도우에서 태어났고 3학년까지 그 곳에서 살았습니다. 제 아버지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78층에서 근무했고 ‘Wayside School”에 어느 정도 영감을 주었을 수 있었을 겁니다. 혹시 모르잖아요? 제가 9살 때 저는 캘리포니아 주의 터스틴으로 이사했습니다. 그 때 사방에 오렌지 숲이 있었고 동네친구들이 팀으로 나누어 오렌지 싸움을 하곤 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오렌지 나무들은 없어졌거나 패스트푸드 식당과 대형 박스 스토어로 교체되었습니다.


I enjoyed school and was a good student, but it wasn't until high school that I really became an avid reader. J.D. Salinger and Kurt Vonnegut were the authors who first inspired me. Some of my other favorite authors include E.L. Doctorow, Margaret Atwood, E.B White, Richard Price and Kazuo Ishiguro.


저는 학교 생활을 즐겼고 좋은 학생이었지만, 고등학교 때까지는 열렬한 독서가가 아니었습니다. J.D. Salinger Kurt Vonnegut는 저에게 처음으로 영감을 준 작가들이었지요. 제가 좋아하던 작가들은 E.L. Doctorow, Margaret Atwood, E.B White, Richard Price Kazuo Ishiguro 등이었습니다.


After high school, I attended Antioch College in Ohio. My father died during my first semester, and I returned to California to be near my mother. During that time, I had a short but surprisingly successful career as a Fuller Brush man. For those of you too young to know what that is, I went door-to-door selling cleaning products.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저는 오하이오 주에 있는 Antioch College에 입학하였습니다. 제가 일학년 떄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저는 어머니 근처에 있기 위해 캘리포니아 주로 돌아왔습니다. 그 동안 Fuller Brush man으로서 짧지만 놀랍도록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습니다. 매우 젊은 분들에게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방문판매 세척제 판매사원이었습니다.


I returned to college, this time to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where I majored in Economics. On campus one day, I saw the unlikely sight of an elementary school girl handing out flyers. I took one from her. It said: "Help. We need teachers aides at our school. Earn three units of credit." I thought it over and decided it was a pretty good deal. College credits, no homework, no term papers, no tests, all I had to do was help out in a second/third grade class at Hillside Elementary School.


저는 이번에는 버클리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으로 돌아가서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느 날 캠퍼스에서 저는 광고전단지를 내미는 한 초등학교 소녀를 보게 되었지요. 그 전단지의 내용은 도와주세요. 우리는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3학점을 받을 수 있어요.” 저는 생각해 보았고 그것은 매우 좋은 거래라고 결정했습니다. 대학학점, 숙제가 없고, 학기말 과제가 없고, 시험도 없고, 제가 해야 하는 모든 것은 힐사이드 초등학교의 2학년과 3학년에서 돕는 것이었습니다.


Besides helping out in a classroom, I also became the Noontime Supervisor, or "Louis the Yard Teacher" as I was known to the kids. It became my favorite college class, and a life changing experience.


교실에서 돕는 것 외에, 저는 Noontime Supervisor(점심 교사), 또는 “Louis the Yard Teacher(루이스 구내선생)"도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렇게 불렸죠. 그것은 제가 좋아하는 대학수업이었고 제 인생이 변하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When I graduated in 1976 I decided to try to write a children's book, which eventually became Sideways Stories From Wayside School. All the kids at Wayside School were based on the kids I knew at Hillside.


1976년 졸업할 때 저는 어린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고, 그 책은 결국 Sideways Stories From Wayside School이 되었습니다. Wayside School의 모든 아이들은 Hillside에서 알았던 아이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It took me about nine months to write the book. I wrote in the evenings. In the daytime I had a job at a sweater warehouse in Connecticut. After about a year, I was fired (my enthusiasm for sweaters was insufficient), and I decided to go to law school. Sideways Stories from Wayside School was accepted by a publisher during my first week at Hastings College of the Law in San Francisco.


이 책을 쓰는데 9달이 걸렸습니다. 저는 밤에 책을 썼고, 낮에는 코넥티컷 주에 있는 스웨터 창고에서 일을 했습니다. 1년 후, 저는 해고되었고 (저의 스웨터에 대한 열정이 충분하지 않았지요), 그리고 법률학교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Hastings College of the Law에서 있었던 첫 주에 Hastings College of the Law가 출판사에 의해서 출판이 허락되었습니다.


I finished law school, graduating in 1980, passed the bar exam (which was required to practice law) and then did part-time legal work as I continued to write children's books. It wasn't until 1989 that my books began selling well enough that I was finally able to stop practicing law and devote myself fully to writing.


저는 법학교를 마치고 1980년 졸업한 후, 사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법을 집행하기 위해 필요한). 그리고 아이들 책을 계속해서 쓰면서 파트타임으로 법관련 일을 했습니다. 1989년까지는 저의 책이 충분히 팔리지 않아서 법률관련 일을 그만두고 책 집필에만 몰두하기 시작했습니다.


My wife Carla was a counselor at an elementary school when I first met her. She was the inspiration for the counselor in There's a Boy in the Girl's Bathroom. We were married in 1985. Our daughter, Sherre, was born in 1987. We live in Austin, Texas along with our dog, Watson. Sherre now has a job as a zookeeper. Over the last five years, she has, at various times, taken care of tigers, lions, bears, great apes, giraffes, and a variety of smaller animals such as porcupines and sea otters.


제 부인 칼라는 제가 처음 그녀를 만났을 때 초등학교의 카운슬러였습니다. 그녀는 There's a Boy in the Girl's Bathroom의 카운슬러에 대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1985년 결혼하고, 딸 쉘이 1987년 태어납니다. 우리는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우리의 강아지 왓슨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쉘은 지금 동물원 사육사의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그녀는 많이 시간동안 호랑이, 사자, , 오랑우탄, 기린, 그리고 호저와 해달과 같은 다양한 작은 동물들을 보살폈습니다.


I write every morning, usually for no more than two hours a day. I never talk about a book until it is finished. I spent two years on my latest novel, and nobody, not even Carla, Sherre or my editor knew anything about it until it was finished. Then they were the first to read it.


저는 매일 아침 하루에 보통 2시간 안으로 글을 씁니다. 책이 끝나기 전에는 책에 대해서 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2년 동안 최근 소설을 쓰고 있는데 그 누구도, 심지어 칼라, 쉘 또는 제 편집자도 제가 책을 끝나기 전까지 아무 것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 책을 처음으로 읽게 됩니다.


That book is Fuzzy Mud, although the original title was Frankengerms.


그 책은 Fuzzy Mud인데, 실제 원제는 Frankengerms였습니다.


In my spare time, I like to play bridge. You can often find me at the bridge club in Austin, or at a bridge tournament somewhere around the country.


시간이 날 때 저는 브리지를 하기를 좋아합니다. 오스틴이나 우리나라의 어떤 곳에 있을 브리지 시합에도 저를 종종 만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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