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작가로 유명한 O Henry의 일생

그의 실명은 윌리암 시드니 포터로 그의 많은 단편작품들은 오 헨리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다.  

William Sydney Porter was a prolific short story writer whose work appeared under the name O. Henry.

Synopsis(시놉시스)

William Sydney Porter, writing as O. Henry, wrote in a dry, humorous style and, as in "The Gift of the Magi," often ironically used coincidences and surprise endings. Released from prison in 1902, Porter went to New York, his home and the setting of most of his fiction for the remainder of his life. Writing prodigiously, he went on to become a revered American writer.

오 헨리는 "현자의 선물(The Gift of the Magi)"과 같이  우연과 놀라운 마지막 반전을 반어적으로 사용하여 단순하고 해학적인 스타일의 글을 저술하였다. 1902년 감옥에서 석방되어 그는 그의 집인 뉴욕으로 가서 그의 남은 일생동안 대부분의 소설을 썼다. 많은 작품을 발표하여 그는 존경받는 미국 작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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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프로파일)

Writer. Born William Sydney Porter, on September 11, 1862, in Greensboro, North Carolina. The American short-story writer, who wrote under the pseudonym O. Henry, pioneered in picturing the lives of lower-class and middle-class New Yorkers.

작가. 1862년 8월 11일 William Sydney Porter가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그린스보로에서 태어난다. 미국 단편 소설가로서 오 헨리라는 필명으로 저술하였으며 주로 하층계급 뉴욕사람들의 삶을 휴머니즘과 함께 작품에 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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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er attended school for a short time, then clerked in an uncle's drugstore. At the age of 20 William Sydney Porter went to Texas, working first on a ranch and later as a bank teller. In 1887 he married and began to write freelance sketches. A few years later he founded a humorous weekly, the Rolling Stone. When this failed, he became a reporter and columnist on the Houston Post.

포터는 짧은 시간동안 학교를 다녔고 그 후에 삼촌의 약국에서 점원생활을 했다. 20세에 그는 텍사스로 가서 처음에는 목장에서 그리고 그 후에는 은행직원으로 일을 했다. 1887년 그는 결혼하고 프리랜서로 집필을 시작했다. 몇년 후 그는 위클리 매거진인 롤링스톤에서 떨어진 후에 Houston Post에서 리포터와 칼러미스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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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cted in 1896 for embezzling bank funds (actually a result of technical mismanagement), Porter fled to a reporting job in New Orleans, then to Honduras. When news of his wife's serious illness reached him, he returned to Texas. After her death William Sydney Porter was imprisoned in Columbus, Ohio. During his three-year incarceration, he wrote adventure stories set in Texas and Central America that quickly became popular and were collected in Cabbages and Kings (1904).

1896년 은행자금 횡령으로 (실제로는 기술상의 실수의 결과) 그는 뉴 오를레인즈, 그리고 혼두라스로 가서 리포터 일을 하게 된다. 부인의 심각한 병소식이 들리자 그는 텍사스로 돌아간다. 부인이 죽은 후 그는 오하이오주의 컬럼버스에서 투옥된다. 3년간의 투옥 중에 그는 모험담 이야기들을 적어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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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d from prison in 1902, Porter went to New York City, his home and the setting of most of his fiction for the remainder of his life. Writing prodigiously under the pen name O. Henry, he completed one story a week for a newspaper, in addition to other stories for magazines. Popular collections of his stories included The Four Million (1906); Heart of the West and The Trimmed Lamp (both 1907); The Gentle Grafter and The Voice of the City (both 1908); Options (1909); and Whirligigs and Strictly Business (both 1910).

1902년 감옥에서 풀려나와 그는 자신의 집 뉴욕으로 가서 남은 일생동안 많은 소설을 집필한다. 오 헨리라는 필명으로 한 신문에 일주에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였고 다른 잡지에서 다른 이야기를 완성하였다. 그의 단편 중 유명한 것들은 The Four Million (1906), Heart of the West the Trimmed Lamp (1907), The Gentle Grafter and The Void of the City (1908), Options (1909) 그리고 Whirligigs and Strictly Business (19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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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s most famous story, "The Gift of the Magi," a poverty-stricken New York couple secretly sell valued possessions to buy one another Christmas gifts. Ironically, the wife sells her hair so that she can buy her husband a watch chain, while he sells his watch so that he can buy her a pair of combs.

그의 가장 유명한 단편은 아마도 <400만(The Four Million)>일 것이다. 그리고 그의 매우 유명한 단편 <현자의 선물(The Gift of the Magi)>은 가난한 뉴욕의 부부가 중요한 자신의 물건을 몰래 팔아서 서로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는 이야기이다. 아이러니하게 부인은 남편의 시계줄을 사기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팔고, 한편 남편은 부인에게 빗을 사 주기 위해서 자신의 시계를 판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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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apable of integrating a book-length narrative, O. Henry was skilled in plotting short ones. He wrote in a dry, humorous style and, as in "The Gift of the Magi," frequently used coincidences and surprise endings to underline ironies. Even after O. Henry's death on June 5, 1910, stories continued to be collected: Sixes and Sevens (1911); Rolling Stones (1912); Waifs and Strays (1917); O. Henryana (1920); Letters to Lithopolis (1922); Postscripts (1923); and O. Henry Encore (1939).

"현자의 선물"과 같은 단편에서 그는 유모러스한 스타일로 글을 쓴다. 때로는 우연과 놀라운 반전을 사용하여 아이러니를 강조한다. 1910년 6월 5일 그가 죽은 후에도 그의 이야기들은 계속 수집되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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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년 님짓한 집필 기간 동안 300편에 가까운 단편소설을 완성하기도 했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예상을 뒤엎는 결말과 반전으로 독자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물하는 그는 가장 미국적인 삶을 휴머니즘과 함께 구현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