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학생자료실35

아낌없이 주는나무(단어장 및 독후감 예) 단어 및 어휘장 샘플과 독후감 샘플을 올립니다. 단어장은 그때그때 주는 샘플을 참고로 해서 자신만의 단어장을 만드는 작업이고, 독후감은 숙제로 해 두었다가 책 공부하는 마지막 시작에 발표하는 형식입니다. 파워포인트로 이미지도 삽입하면서 하면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독후감이라기 보다는 책을 자신의 입장에서 소개하는 형식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아래 보시면 pdf 파일은 참고로 올렸습니다. 다음은 어린왕자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마찬가지로 작가 소개,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자료들, 그리고 동영상 (있으면), 단어장 및 독후감 예제 등입니다. 수업에 사용할 책 pdf 파일은 저작권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올리지 않습니다.아래는 텍스트 버전The Giving Tree 단어장 및 어휘 (예제) Charact.. 2018. 10. 6.
아낌없이 주는 나무 (동영상) 유투브에 가니 동영상들이 있네요. 몇 개 링크합니다.1. 먼저 셀 실버스타인이 직접 더빙한 영화형태입니다. 만든지 오래되서 그런지 해상도는 좋지 않습니다. 텍스트는 없고요. 2. 아래 영상은 어린이가 더빙한 것이고 텍스트도 있네요. 3. 아래는 남자어른이 더빙한 것이고 텍스트도 가독성이 있어서 좋네요. 4. 마지막으로 여자성인이 더빙했고 (속도가 늦네요 - 아이들 듣기 편할 듯) 텍스트로 가독성이 좋습니다. 많이 듣고 많이 읽는 것이 영어실력의 시작입니다. 2018. 10. 5.
'아낌없이 주는나무'의 저자 Shel Silverstein의 일생 수업을 시작하려면 우선 작가에 대하여 알아야 할 것 같아 가장 쉬운 'The Giving Tree'의 Shel Silverstein의 일생부터 설명하겠습니다. 번역해서 올립니다. (자료: https://www.biography.com/) Shel Silverstein (1930 - 1999)Shel Silverstein was a poet and musician known for children’s books such as The Giving Tree and Where the Sidewalk Ends.셀 실버스타인은 The Giving Tree와 Where the Sidewalk Ends와 같은 어린이책으로 알려진 시인이자 음악가이다.SynopsisShel Silverstein was born on Se.. 2018. 10. 5.
영어시험 준비하기 (중학생) 그러면 중학생 영어시험을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 정부가 바뀔 때마다 국가의 영어에 대한 정책이 왔다 갔다하는 마당에 혼동스러운 것은 우리 학생들, 학부모들 그리고 선생님들입니다. 그 가운데 제일 고생이 많은 것이 학생들이지요. 아이들이 실험도구도 아니고... 그 중 중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모두 고민하는 것이 내신 영어시험인네요 저희 아이하고 영어책 읽기를 계속 하던 어느 날 선포합니다. '엄마 나 읽는 건 되는데 단어하고 문법이 너무 약해서 책 읽는 거 그만하고 단어하고 문법 공부해지 되겠어. 다른 공부도 할 것이 많고...' 결론은 기존에 하던 영어로 이솝우화 등 문학작품 읽기, 사회/과학 지식책 읽기에 어휘력 책과 문법책이 추가되었습니다. 하루에 2시간씩 영어만 하니 애가 기겁을 하고 자기주도로 하겠다.. 2018. 10. 3.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이유(생텍쥐페리 잠언집) 개인 블로그에 올린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이유(생텍쥐페리 잠언집)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어떻게 어린왕자가 탄생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지난 주 동네 학마을 도서실을 갔다가 종교책을 찾는데 적당한 것이 없어서 문학책 코너로 갔습니다.제 눈에 들어오는 한 책은 생텍쥐페리 잠언집으라고 적혀있는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이유' (생각속의집 출판)입니다. 요즘 영어독서 클럽을 준비하고 있는데 첫 책이 어린왕자가 될 가능성이 있기도 하고 생텍쥐페리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합니다.첫 장을 넘기니 이런 글이 있습니다. 어린왕자의 여우가 한 말이지요. 어린왕자의 여우에 대한, 그리고 자신의 꽃에 대한 사랑. 사랑을 한다는 것은 책임을 안다는 것이다 저는 편집을 한 책인지 알았는데 생텍쥐페리가 자신의 책에서 일부.. 2018.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