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분야에 대한 교사의 깊은 이해에도 불구하고 교사는 학생들을 위해 주제 또는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합니다. 이를 '교수 내용 지식(Pedagogic Content Knowledge)에 대한 이해를 갖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초보 교사의 설명에 의하면 자신은 자신의 언어 능력에는 자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도 느끼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교수 내용 지식(PCK)의 개념과 SL/FL(Foreign Language/Second Language) 교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보도록 합니다.
PCK는 무엇인가?
"내용교수법"은 Shulman(1986)이 제안한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를 번역한 용어로, 일반적으로 '특정 내용을 특정 학생들의 이해를 촉진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교사의 지식' 이라는 개념으로 정의됩니다.
Shulman(1988, 1987)은 교사들이 교과 내용 지식을 알고 이해해야 할 뿐만 아니라, 특정 내용을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내용교수법'은 일반적으로 '내용 지긱, 일반적인 교수방법 지식, 교육과정 지식, 교과교육학 지식, 학생에 대한 지식, 교육 상황에 대한 지식, 교육의 철학적.역사적 목적에 대한 지식'과 함께, 수업을 위한 7가지 지식이라고 설명됩니다.
PCK는 Pedagogic Content Knowledge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내용 교수 지식이라고 하는데, 이는 가르쳐야 할 주제에 대한 지식인 주제 지식(subject knowledge)과 계획, 평가 등의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의 지식인 교수 지식(pedagogic knowledge)에 대한 정보의 중복(overlap)을 의미합니다.
주제에 대한 교사의 깊은 이해에도 불구하고 교사는 학생들을 위하여 주제나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합니다. Shulman(1987)은 이것을 교수 내용 지식이라고 불렀습니다. 교수 내용 지식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 . 주제 분야에서 가장 규칙적으로 가르치는 토픽, 그러한 생각에 대한 표현의 가장 유용한 형식, 가장 강력한 비유, 삽화, 예제, 설명, 시연 - 한마디로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게 만드는 주제를 설명하는 방식. . . 특정 토픽의 학습을 쉽거나 어렵게 만드는 것에 대한 이해 - 다른 나이와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학습으로 가지고 오는 개념과 선입견(conceptions/preconceptions) - 또한 포함됩니다. (Shulman, 1987)
번역하고도 내용이 잘 잡히지 않아서 수업 중 교안 내용에서 일부 발췌합니다. '내용교수법'은 Shulman(1986)이 제안한 'Pedagogial Content Knowledge'를 번역한 용어로서, 일반적으로는 '특정 내용을 특정 학생들의 이해를 촉진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교사의 지식'이라는 개념으로 정의됩니다. Shulman(1986, 1987)은 교사들이 교과 내용 지식을 알고 이해해야 할 뿐만 아니라, 특정 내용을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PCK is:
- 다른 언어 능력을 가진 학생들에게 언어를 가르치기 위한 접근과 활동에 대한 모든 것
-
언어 교실에서 사용될 수 있는 비유, 삽화, 예제, 설명, 시연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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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학생들을 위해 적합한 가능한 교육과정과 학습 자원들을 이용하는 지식과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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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수업에서 평가 수행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
수업안과 유닛안(Unit plan) 내에서 내용 학습이 이해 가능한 단계로 어떻게 이동하는지에 대한 이해
-
학교에서 언어 교육에 관계있는 다양한 이슈와 예제에 대한 이해 및 반응
- 전문적인 제2언어 교사를 대하는 이슈에 대한 평가
제2언어에서 PCK의 예제에는 무엇이 있는가?
여러분이 제2언어로 프랑스어를 배웠다면, 공부 중에 갑자기 어느날 어휘가 터진 느낌을 받은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이때 이전에는 할 수 없었고 사전에서 단어를 찾았보았을 것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원이 같은 단어(cognate)가 무엇인지 들어보신 적이 있는지요? Conate란 비슷한 스펠링을 가지고 있고 2-3언어에서 비슷한 의미를 갖는 단어입니다. 영어와 프랑스어 사이에는 11,000개 이상의 어원이 같은 단어들이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어원이 같은 단어들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그들에게 그런 단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하도록 돕는 것이 교수 내용 지식의 일례가 될 수 있습니다.
자료참조: https://sites.educ.ualberta.ca/staff/olenka.bilash/Best%20of%20Bilash/pck.html
TRACK 파워포인트 이론
https://www.youtube.com/watch?v=0AiUNujA0DM&t=228s
Section 1
- What is TRACK?
- What is teacher knowledge?
- What is content knowlege?
- What is pedagogial knowlege?
- What is pedagogial content knowledge?
What is TPACK? (TPACK은 무엇인가?)
Welcome to teaching and learning with techology. We will explore in this short video and introduction to TPACK. So, what is TPACK? It's an acronym for technological, pedagogiacal and content knowledge. This is the knowledge teachers used to teach technology enhanced lessons.
TPACK는 무엇인가? 이 짧은 비디오에서 우리는 TPACK을 살펴보고 소개할 것입니다. 그러면 TPACK은 무엇인가? T(기술, Technological), PA(교수, Pedagogical), C(내용, Content), K(지식, Knowledge)의 약자입니다. TPACK은 기술 기반 수업을 가르치기 위해 사용하는 지식입니다.
Teacher Knowledge (교사 지식)
Now because we describe knowledge as a complex process the brain uses in order to make connecitons between the knowledge bits we've constructed through our learning experiences, you will see that knowledge is often depicted as a cloud, a swirling mass where these connecitons are made. In the mid-1980s, researchers conceptualize teacher knowledge as a part of this large cloud of knowledge.
우리는 지식을 학습 경험을 통해 구성하는 지식간의 연결을 만들기 위해 두뇌가 사용하는 복잡한 하나의 과정으로서 설명하기 때문에, 지식을 때로는 연결들이 만들어지는 소용돌이치는 덩어리인 구름으로 묘사하기도 합니다. 1980년 중반에 연구원들은 교사 지식을 이러한 큰 지식 구름의 부분으로 개념화했습니다.
What is content knowledge? (내용 지식은 무엇인가?)
In the mid-1980s a man by the name of Shulman explained it in this way. Teachers must possess knowledge about a content area or discipline. This includes facts and concepts related to the content area as well as theoretical framework of that content area. Teachers need a firm grasp of the analogies and the frameworks that would be taught to explain these theories facts and concepts. As well, teachers needed to know procedures that were used within this particular discipline or subject content area.
1980년대 중반에 설만이란 사람이 이런 식으로 설명했습니다. 교사들은 내용 분야 또는 학문(discipline)에 대한 지식을 소유해야 합니다. 이것은 해당 내용 분야의 논리적 체계뿐 아니라 내용 분야에 관련된 사실과 개념을 포함합니다. 교사들은 이러한 이론적 사실과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서 가르쳐야 하는 비유과 체계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또한 교사들은 이러한 학문이나 주제 내용 분야 내에서 필요한 절차를 알아야 합니다.
In the mid-1980s this subset of knowledge called Content Knowledge or CK was represented by a circle. Even though we know that knowledge is not a circle, it was just a convenient way to illustrate a body of knowledge.
1980년 중반에 내용 지식 또는 CK라고 불리는 지식의 부분 집합이 원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지식이 원의 모양이 아닌 것을 알지만 지식의 본체를 설명하기 위한 편리한 방법이었을 뿐입니다.
Pedagogiacl Knowledge (교수 지식)
Schulan further explained that teachers also needed knowledge about how to teach which is pedagogical . knowledge. Pedagogical knowledge or PK was also illustrated with a circle. Now this knowldge included planning lessons and implementation strategies as well as establishing class rules, grouping students to provoke learning from each other, setting up class routines, using techniques and teaching strategies to enhance the learning environment.
설만은 교사들이 교수 지식인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수 지식 또는 PK 또한 원으로 설명되었습니다. 이 지식은 교실 규칙 세우기, 학생들을 그룹으로 만들어서 서로 학습 유발하기, 교실 일과 정하기, 기술과 교습 전략을 이용하여 학습 환경 향상하기뿐 아니라 학습을 수업 계획하기, 전략 수행하기가 포함됩니다.
When a teacher was able to blend the content knowledge with the pedagogial knowledge that was appropriate for teaching that content, the blending of knowledge was called PCK or Pedagogial Content Knowledge. Master teachers seamlessly make those connections between what to teach and the best way to teach their daily planning and implementation lessons.
교사가 내용 지식과 해당 내용을 가르치기 위해 적절한 교수 지식을 섞을 수 있을 때, 이렇게 혼합된 지식을 PCK 또는 교수 내용 지식이라고 부릅니다. 숙달된 교사들은 그들의 일상적인 계획과 수업 실행에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와 최상의 교수법 사이에 끝임없이 이러한 연결을 만듭니다.
What is TPACK? (TPACK은 무엇인가?)
It's the acronym for Technological Pedagogical and Content Knowledge.
그것은 기술 교수 내용 지식의 약자입니다.
What is Teacher Knowledge? (교수 지식은 무엇인가?)
It's a complex process the brain uses to make connections between the knowledge bits we've constructed through our learning experiences.
그것은 우리가 구성한 지식 조각들 사이에 연결을 만들기 위해 뇌가 사용하는 하나의 복잡한 과정입니다.
What is Content Knowledge? (내용 지식은 무엇인가?)
It is CK, CK includes facts, concepts and theoretical framework related to the content area. And procedures used within this discipline or content area.
CK입니다. CK에는 내용 영역과 관계있는 사실, 개념과 논리적 체계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규율 또는 내용 영역 내에서 사용되는 절차도 포함됩니다.
What is Pedagogical Knowledge? (교수 지식은 무엇인가?)
It is "PK" and it about how to teach, such as planning lessons, establishing class rules, grouping students, setting up class routines, using discipline techniques and teaching strategies to enhance the learning environment.
PK입니다. 그것은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수업 계획하기, 교실 규칙 세우기, 학생들 그룹화하기, 교실 일과 세우기, 교육 기술과 교수 전략입니다.
What is Pedagogial Content Knowlege? (교수 내용 지식은 무엇인가?)
It is "PCK" and it includes the teacher knowlege about how to make connections between what to teach and the best way to teach in their daily planning and implementation of lessons.
PCK입니다. 그것은 교사의 수업에 대한 일상 계획과 실행에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와 가장 좋은 교수법 사이에 연결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교사 지식이 포함됩니다.
Section 2
- What is Technological Knowledge (TK)?
- What is Technological Content Knowledge (TCK)?
- What is technological Pedagogical Knowledge (TPK)?
- What is TPACK?
Technological Knowldge
Fast forard to 2006. By this time the infusion of technology into society has become as some researchers described it so prevalent that it almost ubiquitous. Because our stuents are using technology tools on a daily bases, this influences the way we teach specific content and even the content knowledge itself. This technological knowledge or TK needed to be included in the discussions about the knowledge teachers must have in order to teach today's students.
빨리 2006년으로 돌아갑니다. 그 당시 사회에 기술의 투입은 몇몇의 연구자들이 설명했듯이 매우 빨라서 거의 최첨단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학생들은 매일 기술 도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추세는 우리가 특정 내용과 심지어는 내용 지식 자체를 가르치는 방법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 기술 지식, 또는 TK는 오늘날의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교사들이 가져야 하는 지식에 대한 토의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In 2006, Mishra and Kohler modeled this knowledge as an additional circle in the Venn diagram. To illustrate this influence they describe the overlap of technological knowledge with the content knowledge as TCK or Technological Content Knowledge. They explained that the teachers now had to know knowledge about the technology tools that were part of the discipline or content area,
2006년에 Mishra와 Kohler는 밴 다이어그램 안에 추가의 원으로 이 지식을 모델링했습니다. 그 영향을 보여주기 위해 그들은 기술 지식과 TCK 또는 기술 내용 지식으로서의 내용 지식을 겹쳐서 설명했습니다. 그들은 교사들은 이제 교육과 내용 영역의 부분인 기술 도구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For example, using probes in science or databases to collect data have become import technologies for science content and teachers needed to understand how to repurpose technology tools for use in other content areas. So how could databases be used in math or probes be used in social studies. This is technological content knowledge. A focus on the tools for the content area and being able to repurpose for other contents as well technology was influencing how we teach with the tools. So the overlap between technological knowledge and pedagogial knowledge became known as TPK.
예로 과학에서 탐색(probe)이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과학 내용에서 중요한 기술이 되었고, 교사들은 다른 내용 영역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기술 도구들을 다른 용도로 바꾸는 방법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학에서 어떻게 데이터베이스가 사용되는지, 사회에서 어떻게 탐색이 사용되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기술 내용 지식입니다. 내용 영역을 위한 도구에 대한 초점과 기술뿐 아니라 다른 내용에 대한 용도 변경 가능성에 다한 초점이 그러한 도구로 우리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술 지식과 교수 지식이 TPK로 알려졌습니다.
TPK includes how we teach with technology tools. It is a critical area for most pre-service and novice techers because they have not participated in many learning experiences that were enriched with technology. These new teachers need to see how you plan or design lessons that integrate technology enhanced activities into a lesson as well as understand how to implment these activities. This type of knowledge includes strategies and techniques for planning lessons where technical skills are taught and pacing lessons so no more than five technical skills are taught at a time. As well constructing tutorials that support student use of technology tools during instruction becomes an important teaching skill. And something as simple as setting up equipment properly and demonstrating its use appropriately influences how teachers teach with technoloigy. This is TPK.
TPK는 기술 도구들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포함합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예비 교사와 초보 교사들에게 중요한 영역인데 그 이유는 그들은 기술로 질이 높은 많은 학습 경험에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신규 교사들은 여러분이 수업의 계획하고 디자인해서 기술이 향상된 활동을 수업에 어떻게 통합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활동을 어떻게 실행하는지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지식에는 기술적 기능을 가르치는 수업 계획과 한번에 5개 이상의 기술적 기능을 가르치지 않는 수업 조절하기를 위한 전략과 기술이 포함됩니다. 수업 중에 학생들이 기술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돕는 지침서 또한 중요한 교수 기술이 됩니다. 그리고 적절한 장비 설치와 적절하게 장비를 사용하는 것을 데모하는 것도 교사가 기술를 사용하여 어떻게 가르치는가에 영향을 줍니다. 이것이 TPK입니다.
Now when a teacher is able to blend a selection of appropriate tools, they're TCK. With the appropriate strategies and activities to teach tech enhanced lessons, the TPK, we have TPCK or Technological Pedagogial Content Knowledge. And you will see it written either as TPCK or TPACK either way it's called TPAC, teacher knowledge about teaching with technology.
이제 교사가 적절한 도구를 선택해서 섞을 수 있을 때 기술적으로 향상된 수업을 교수할 수 있는 TCK가 있고, 기술적으로 향상된 수업을 교수하기 위해 적절한 전략과 활동을 할 수 있는 TPK가 있을 때, 우리에게는 TPCK 또는 기술 교수 내용 지식이 있게됩니다. TPCK 또는 TPACK로 적힌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TPAC으로도 불리고 기술을 가지고 교수하는 방법에 대한 교사 지식을 말합니다.
Back to our Venn diagram model, at this point you see the use of the Venn diagram makes it look that teachers need lots of technological knowledge or TK in order to build their TCK, TPK or even their TPACK. It looks like a separate area of knowledge and it implies that by focusing in on technological knowledge, the TCK and TPK and TPACK knowledge will be built.
밴 다이어그램 모델로 돌아가보면 이번에는 벤 다이어그램의 사용이 교사들이 많은 기술 정보 또는 TK를 가지고 있어야 그들의 TCK, TPK 심지어는TPACK을 구축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별도의 지식 영역으로 보이고 기술 지식에 초점을 맞추면서 TCK, TPK와 TPACK 지식이 만들어지는 것을 암시합니다.
However, we know from 20 years of research that just focusing in on how to use the tool does not build TCK, TPK or TPACK. Teachers do not develop TPACK in isolation or outside of the context of the classroom. So how are you going to learn to teach with technology?
그러나 20년의 연구에서 도구를 이용하는 방법에만 초점을 맞추어 TCK, TPK 또는 TPACK가 만들어지지 않는지 알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교실 밖이나 교실의 문맥에서 벋어나서 TPACK을 개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기술을 교수하기 위해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What is Technology Knowledge? (기술 지식은 무엇인가?)
It is "TK" and it is the knowledge of teaching today's students with technology.
TK입니다. 그것은 오늘날 학생들을 기술로 가르치는 지식입니다.
What is Technological Content Knowledge? (기술 내용 지식은 무엇인가?)
It is TCK, the knowledge about technology tools used in a content areas, such as using probes or databases to collect data in science. Knowing how to repurpose technology tools and other content areas such as the use of databases in math and probes and social studies .
TCK입니다. 내용 영역에서 사용되는 기술에 관한 지식으로 과학에서 데이터를 모으는 탐색이나 데이터베이를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술 도구들과 수학에서 데이터베이스의 사용, 탐색과 사회와 같은 다른 내용 분야를 다른 용도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What is Technological Pedagogical Knowledge? (기술 교수 지식은 무엇인가?)
It is TPK and it includes how to plan lessons that integrate technology-enhanced activities and how to implement these activities. Constructing tutorials that support student use of technology tools during instruciton. Setting up the equipment properly and demonstrating its use appropriately.
TPK입니다. 기술이 향상된 활동를 통합하는 수업을 어떻게 계획할 것인가와 이러한 활동들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가 포합됩니다. 수업 중에 학생들이 기술 도구를 사용하도록 돕는 지침서를 만드는 것입니다. 장비를 적절히 세팅하고 적절히 장비의 사용을 데모하는 것입니다.
What is TPACK? (TPACK은 무엇인가?)
It is teacher knowledge about teaching with technology. Blending a selection of appropriate tools(TCK), with the appropriate strategies and activities to teach tech-enhanced lessons(TPK). It is written either as TPCK or TPACK.
기술을 가지고 교수하는 방법에 대한 교사의 지식입니다. 기술이 향상된 수업 (TPK)를 교수하기 위하여 적절한 전략과 활동을 사용한 선택한 적절한 도구의 배합 (TCK)입니다. TPCK 또는 TPACK으로도 쓰입니다.
Section 3
-
What is the modified TPACK?
-
How to teach with Technology?
-
How to develop your TPACK?
-
21st-Centry Teacher
Modified TPACK (정정된 TPACK)
In 2011 researchers proposed a new model. One that still uses the circles from Sherman's descriptions of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as a starting point. But we envision technological knowedge is more of a stream of experiences with technology. Like a river or a blood stream flowing through the circles of knowledge in an osmosis like process. Because technological knowledge is always changing, we feel the connections may between content knowledge and technology, and pedagogical knowledge and technology are swirling and changing, ebbing and flowing just as a fluid being absorbed into a cell. As our society becomes more technological savvy, we envision that technological knowledge as rising and influencing even more the way we described content and pedagogial knowledge.
2011년 연구가들은 새로운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처음에는 Sherman의 교수 내용 지식을 설명하는 원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술 지식이 기술을 가진 경험의 시내(stream) 이상이라고 상상합니다. 삼투현상 내에 있는 지식의 원을 통해 흐르는 강이나 혈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기술 지식이 항상 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연결이 내용 지식과 기술 사이에 있을 수 있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교수 지식과 기술은 소용돌이치고 변화하고, 세포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액체처럼 썰물이 되고 밀물이 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우리의 사회가 더 기술적으로 전문적이 되면서, 우리는 기술 지식이 우리가 설명했던 내용 및 교수 지식의 방식 이상으로 솟구치고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ow to teach with Technology? (어떻게 기술로 가르칠 것인가?)
If you think of tech enhanced knowledge, this way you won't notice there still two areas where there are interactions. Teachers need to understand the tech enhancement of content knowledge and the tech enhancement of pedagogy. But the rest of technological knowledge is not relevant to teaching. And of course we know it's not relevant from research. Why should we focus on learning mastery of the tools and then technology? When it may not be important to our own teaching? We shouln't because it's not the best way to learn and build your TPACK.
기술이 향상된 지식을 생각할 경우, 상호작용이 있는 두 영역을 이제는 눈여겨 볼 필요가 없습니다. 교사들은 내용 지식의 기술 향상과 교수의 기술 향상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기술 지식은 교수와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조사와 관계가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도두의 학습 숙달과 그리고 기술에 왜 초점을 두어야 할까요? 언제 그것이 우리 교수에 중요하게 될까요? 여러분의 TPACK을 이해하고 구축할 최상의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What we know from current research that in order to help you learn how to teach with technology, you need familiarity with the tools that are appropriate for content, TCK. And how to teach with the tools in a classroom setting, TPCK. And more importantly how this is done as participant. You will need to learn with the tools so that you can see how to teach with the tools. And that's TPK.
최근의 연구에서 여러분이 기술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배우려면 내용, 즉 TCK에 적합한 도구와 친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실 배치 즉,TPCK에서 도구를 사용해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것은 참가자로서 수행하는 것입니다. 도구에 대하여 알 필요가 있고 그래야 그 도구로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TPK입니다.
How you Develop Your TPACK? (어떻게 자신의 TPACK을 개발할 것인가?)
So, to develop your TPACK, you will be focusing on these learning experiences. You will learn about tools not master them would be exposed to a variety of tools appropriate for teaching. That's your TCK. You will also be exposed to a repertoire of activity types that can be used in lesson plans, how to appropriately use them in teaching lessons. That's TPCK. "Blending what to teach and how to teach it". And most importantly you will see how to teach with the tools and tech advanced lessons. We will model for you how to teach with the tools. We will model TPK. That means in order to build your TPACK knowledge, you will not master any technology. You will be shown how to use the technology tools seamlessly in technology enhanced lessons.
자신의 TPACK를 개발하려면 그 교수 경험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 도구들을 마스터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면 교수를 위한 적절한 다양한 도구에 노출됩니다. 이것이 여러분은 TCK입니다. 수업안에서 사용될 수 있는 활동 유형과 교수 수업에서 그것들을 어떻게 적절히 사용할지에 대한 모든 것들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도구와 기술적으로 뛰어난 수업으로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TPK입니다. 그 의미는 당신의 TPACK 지식을 구축하기 위해서 어떠한 기술도 마스터하지 않습니다. 기술이 향상된 수업에서 균일하게 기술 도구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Because you may already possess technical skills you may find activities in the class a bit slow or slowly paced. This is on purpose. Your task is to learn how to teach not how to use the tool. Your pacing for your students should be slower than how you use it. So that will be modeled.
여러분은 이미 기술적인 능력이 있기 때문에 교실에서 약간 느리게 느린 속도로 활동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고의적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배우는 것입니다. 학생들을 위한 속도는 여러분이 어떻게 사용하는가보다 느려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모델링됩니다.
21st-Century Teacher (21세기 교사)
This is what principles of school boards are looking for today. Teachers who teach with technology and demonstrate that they understand how to help our digital learners tap into their own skills for learning purposes. The best way to demonstrate to a possible employer that your 21st century is to enhance your own digital footprint. So building a digital portfolio and a positive digital footprint are key for this purpose.
이것이 교육 위원회의 원칙이 오늘날을 바라보는 방식입니다. 교사들은 기술로 가르치고 우리의 디지털 학습자들이 학습 목적을 위해 그들 자신의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가능한 고용주에게 보여줄 최상의 방법은 21세기가 여러분 자신의 디지털 발자취을 향상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디지털 포트폴리오와 긍정적인 디지털 발자취를 구축한다는 것은 이 목적을 위한 열쇠입니다.
There you have it. Building TPACK knowledge is building the teacher knowledge to teach effectively with technology, and your digital portfolio demonstrates your ability to teach in this way. Now speaking of modeling in this short video, you've been exposed to a digital story created with presentation tool that allows you to edit and create short videos.You are already on your way to becoming that knowledgeable 21st century teacher.
여러분이 가지고 있습니다. TPACK 지식을 구축한다는 것은 기술로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한 교사 지식을 구축하는 것이고, 여러분의 디지털 포트폴리오가 이런 방식으로 가르칠 수 있는 여러분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제 이 짧은 비디오에서 모델링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으로 여러분이 짧은 비디오를 편집하고 만들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도구와 같이 디지털 스토리에 여러분은 노출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박식한 21세기 교사가 되는 길에 이미 올라와 있습니다.
Section 3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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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teach with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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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modified T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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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develop your T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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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demonstrate that you are a 21st-century teacher?
How to teach with Technology? (어떻게 기술로 가르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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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teachers need to be familiar with technology tools that are appropriate for their content area, that's T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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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teachers need to know how to teach with technology tools in a classroom setting. that's TP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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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 teachers need to see how to teach and learn with technology tools as a participant, that's T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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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교사들은 그들의 내용 영역에 대한 적절한 기술 도구에 친숙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TC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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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교사들은 교실 세팅에서 기술 도구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TPC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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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교사들은 참여자로서 어떻게 기술 도구로 가르치고 배우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TPK입니다.
The new TPACK model: (새로운 TPACK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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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Technological Knowledge is always changing, teachers should not focus on learning technology if it is important to their teaching or content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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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지식은 언제나 변화하기 때문에 교사들은 학습 기술이 그들의 교수 또는 내용 분야에 중요하지 않다면 학습 기술에 중용성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How to develop your TPACK? (자신의 TPACK을 개발하는 방법)
Building TRACK knowledge is building teacher knowledge of how to teach effectively with technology through:
- First, learn and be exposed to a variety of technology tools appropriate for your content area, not master them. TCK.
- Second, be exposed to a repator of activities used in lesson plans in your content area, TPCK
- Third, teach with technology slower than how you use it
TRACK 지식을 축적하는 것은 다음을 통하여 효과적으로 기술로 어떻게 가르치냐는 교사 지식의 구축입니다.
- 첫째, 여러분의 내용 영역에 적합한 다양한 기술 도구를 마스터하지 말고 알고 그런 도구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 둘째, 여러분의 내용 영역의 교수안에서 사용되는 일련의 활동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TPCK입니다.
- 셋째, 여러분이 사용하는 것 보다 느리게 기술을 가르쳐야 합니다.
How to demonstrate that you are a 21st-century teacher? (당신이 21세기 교사임을 어떻게 증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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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a digital portflio demontrates your ability to teach with technology as a 21st-century teacher
- 디지털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21세기 교사로서 기술로 가르칠 수 있는 당신의 능력을 증명합니다.
Introduction to TPACK
T Technologicl
PA Pedagogical
C Content
K Knowledge
TPCK 이론 (파워포인트)
https://www.youtube.com/watch?v=YsEs6cuW8rM&t=1s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is a concept developed by Lee Schulan in the late 1980s, when his research helped us see that teachers had three kinds of knowledge and that one piece of knowledge varied from subject to subject area. The first type of knowldge and what most beginning teachers need and what he called general pedagogical knowledge.
교수 내용 지식(PCK)는 1980년대 Lee Schulan이 개발한 개념입니다. 이 조사로 우리는 교사들에게 세 가지 종류의 지식 (일반적인 교수 지식, 내용 지식, 교수 내용 지식, PCK)이 있고, 하나의 지식이 주제에서 주제 영역으로 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지식의 유형은 초보 교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고, 그는 그것을 일반적인 교수 지식(general pedagogical knowledge)라고 불렀습니다.
This requires every teacher to know legal responsibilities, how to manage classroom, how to work with multi-level classes, how to work with special needs learners or differentiate, how communicate with parents, and how to get a job and continue to develop throughout career. So every teacher of any subject area has that basic kind of knowledge. And of course as I said most teacher at the beginning of their careers are primarily concerned with learning in order to enter the profession.
이 지식은 모든 교사에게 법적인 책임을 알 것을 요구하고, 교실 관리 방법, 다중 수준 교실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특수 목적 학습자들과 어떻게 진행하고 차별화할 것인지, 부모들과 어떻게 의사소통하고, 직업을 어떻게 구하고, 그리고 경력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를 요구합니다. 따라서 모든 과목 분야의 모든 교사들은 그러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듯이 대부분의 교사는 그들의 경력 초반에 전문성을 가지기 위한 학습에 가장 관심을 가집니다.
The second type of knowledge that every teacher needs is content knowledge. The content is the substance of what they will teach, but of course if you're teaching mathematics your content is different if you're teaching a second language. Another way of describing the content knowledge of a second language teacher would be being able to have confidence in the use of the language both orally and writing, needing to know the language, needing to understand the gramatical structure and knowledge of the language in order to able to pass that on and there are many different ways of passing it on. This isn't about which approach you would use or wouldn't use. It's making sure that you have the knowledge so that when you choose an approach and that could change over a teacher's career you to still have that knowledge base.
모든 교사들에게 필요한 두 번째 유형의 지식은 내용 지식입니다. 내용은 그들이 가르칠 내용(substance)이지만, 수학을 가르칠경우 제2언어로 가르친다면 여러분의 내용을 달라집니다. 제2언어의 내용 지식을 설명하는 다른 방식은 구어와 문어의 사용 모두에서 교사는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언어를 알고 그 언어의 문법 구조를 이해해야 언어 지식을 전달할 수 있고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 말은 어떠한 접근법을 사용하고 어떤 것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지식이 있어야 하나의 접근법을 선택할 때 그것이 한 명의 교사의 경력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Having cultural knowledge and experience to be able to integrate into the teaching, knowing the reasons for learning a second language, and having passion for that language and of course the passion for any subject that you're teaching, visual literacy is ... so that you have a sense of the use of the media, use of advertising, and how the cultural and visual literacy of intersect. Of course print literacy and knowledge of literature is also very important and most language programs will prepare you in all of these areas so that you develop that content base.
내용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교수로 통합시키기 위한 문화 지식과 경험, 제2언어 학습의 유용성과 중요성, 해당 언어에 대한 열정, 가르치는 과목에 대한 열정, 영화와 미디어에 대한 감각과 시각적 지식, 광고 매체의 활용, 문화적.시각적 능력의 교차 등을 배워야 합니다. 물론 인쇄 매체의 지식과 문학의 이해 또한 매우 중요하고, 대부분의 언어 프로그램들은 이러한 모든 분야에서 여러분을 준비시켜서 여러분은 그러한 내용 기반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The third type of knowledge is pedagogic content knowledge and this is the knowledge of how facilitate the learning of the subject that you will be teaching in a variety of contexts. So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comes at intersection of content knowledge and general pedagogical knowledge.
세 번째 지식은 교수 내용 지식이며, 이 지식은 다양한 문맥에서 여러분이 가르칠 주제의 학습을 어떻게 쉽게 하는가에 대한 지식입니다. 따라서 교수 내용 지식은 내용 지식과 일반적인 교수 지식의 교차점으로 접근합니다.
Another way of looking at pedagogical content knowldge which I typically called PCK is that it consists of a repertoire of of approaches and activities that you need to teach second language students with different linguistic competences, meaning that you pull out different strategies for teaching if you're teaching a real beginner group of students or a more intermediate group of students. Similarly if you're teaching a beginner group but they're five years old versus 12 years old versus 15 years old versus 30 years old, you might have to just alter some of the those strategies. It's a repertoire of analogies, illustrations, examples, explanations and demonstrations that can be used in the language classroom.
그리고 보통 PCK로 불리는 교수 내용 지식을 들여다 보는 다른 방법은 다른 언어 능력을 가진 제2언어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필요한 접근과 활동에 대한 모든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말은 만일 여러분이 초급 학생 그룹이나 중급 학생 그룹을 가르치고 있을 경우 다른 종류의 교수 전략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초급 그룹을 가르치고 있는데 만일 학생들이 5세 vs. 12세 vs. 15세 vs. 15세 vs 30세 그룹이라면 전략을 약간 수정해야 합니다. 언어 교실에서 사용될 수 있는 비유, 삽화, 예제, 설명, 데모 등을 말합니다.
So it's as a teacher gains experience in a second language they learn that the easiest way for students to understand a concept is by doing this, whatever that this is. An example would in in French you could memorize all the verbs that are conjugated with exa but when you think of Mr. and Mrs. Van Der Tramp or you think of the analogy of the house, it actually includes all of them. And it is easier for the students to learn and remember them. Knowledge of an ability to use the jurisdictional curriculum or program of studies and learning resources suitable for secondary or elementary school language students. This means that you do have a legal obligation to follow a curriculum.
그래서 교사로서 제2언어에서경험을 쌓게 위해서는 학생들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일례로 프랑스어라면 매우 복잡한 형태의 모든 동사들을 외워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Van Der Tramp 부부와 집의 비유를 생각할 때 그것은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사법권의 교육과정이나 학생들의 프로그램과 초.중등학교에 적합한 학습 자원의 사용 능력에 대한 지식과 같은 것을 배우고 기억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이 말은 여러분에게 교육과정을 따라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다는 말입니다.
The truth is that if you were to do a cross-curricular comparison between provinves, States, countries, you would find that there is a basis common core. Because learning a second language is basically the same and requires the same kinds of things. Nevertheless each individual is responsible for their local jurisdictional curriculum, a basic understanding of practices of assessment and evaluation in language instruction. Again the assessment and evaluation is tightly linked to that jurisdictional program of studies. So it's very important that the teacher interlinks that and say am I covering what I'm legally responsible for, and how am I doing it, and the more recent work that's been done in assessment has helped teachers begin to focus more on those kinds of issues and questions.
만일 여러분이 지역, 주, 국가 사이의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비교를 한다면, 기본적으로 필수 과정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제2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같고 같은 종류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개별적으로 그들의 지역 관활의 교육과정에 대한 책임이 있지만, 언어 수업에서 평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책임이 있는 것을 커버하고, 어떻게 그것을 수행하는지, 평가에서 실행된 최근의 작업들을 교사들이 이러한 이슈와 문제에 더 집중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PCK also consists of an understanding of how to sequence the content learning into comprehensible steps within a lesson, which we often think of as scaffolding, and within a unit or a series of lessons. And there is also scaffolding within a unit. There's also scaffolding between units. So that pedagogic content knowledge I know that it's easier for the students to learn this concept, and that becomes a foundational piece of learning. Another concept even if that concept isn't going to come for three months and so it's a kind of foreshadowing of a very important piece that's going make the learning of something else easier in the future.
PCK는 또한 우리가 sacaffolding으로 종종 생각하는 수업 내, 그리고 유닛 내에서 또는 일련의 수업 내에서 학습내용을 이해 가능한 단계로 어떻게 시퀸싱하는지 이해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유닛 내에서의 scaffolding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그러한 교수 내용 지식은 학생들이 그 개념을 배우기가 더 쉽고 이는 기본적인 학습이 됩니다. ... 그래서 이것은 미래에 학습을 어떤 것으로 만들 매우 중요한 일종의 징후입니다.
An appreciation isues that face professional second language teachers in the local and regional jurisdiction is also an imperative part of pedagogial content content knowledge because when you are in a region where there's a lot of acceptance of learning, a second language and that particular second language then you can probably progress more quickly through various concepts if you've got a position or registance for many socio-political reasons then the teacher can anticipate that going, at a certain pace, might be a little different. So a pace that would have been anticipated may have to be slowed down with a lot more support for why we need to learn this. So that's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지역 관할구역에서 전문적인 제2언어 교사들이 직면하는 평가 이슈는 교수 내용 지식의 강제적인 부분인데, 그 이유는 여러분이 많은 학습의 인가가 있는 지역에 있을 때...
강사님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네요... 여기까지만 올리겠습니다.
TPACK in 2 Minutes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agVSQlZELY (TPACK in 2 Minutes)
Here's TPACK in 2 minutes.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www.tpack.org. So first we have to ask, what is TPACK ?! Well. TPACK is a framework that combines three knowledge areas.
- Our technological knowledge
- Content knowledge, and
- Our pedagogical knowledge.
여기에 TPACK에 대한 2분 강의가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tpack.org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우리가 물을 것은 TPACK이 무엇인가 입니다. TPACK은 3개의 지식 영역을 합친 것입니다. 즉, 우리의 기술 지식, 내용 지식 및 교육 지식을 말합니다.
And look at how they work together to increase student motivation and make the content more accessible to students. We look at the content as the what. It's the subject matter we're teaching like ecology, music, algebra, health, geometry and art history to name a few.
그러면 어떻게 이 3가지 요소들이 함께 작용하여 학생 동기를 증가시키고 내용을 더 학생들에게 접근시킬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그것은 주제입니다. 생태학, 음악, 대수학, 건강, 지리학, 미술사 등이죠.
Then we look at our pedagogical knowledge. It's the how. Every teacher has tools, so let's put them to use. Are we going to be using direct instruction (inquiry, debate), it will this be inquiry-based group discussions(modeling, graphic organizer). How are we going to make the content more accessible. By the way we present it to our student(think, pair sharing).
다음은 교수 지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그것은 '어떻게'라는 방법입니다. 모든 교사들은 도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기 위해 도구를 넣는 것이지요. 우리가 직접식 수업을 사용할 경우, 그것은 문의기반 그룹 토의가 될 것입니다. 내용에 더 접근이 쉽도록 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그럴 경우, 우리는 우리의 학생들에게 내용을 전달하면 됩니다.
Then we look at selecting the appropriate technology. Because it's the partner. what tool we select (laptop, projector, smart board, iPad, camera, video, virtual materials) to make the content more accessible to the students while supporting the pedagogical strategy (Google drive, iMovie, Audiobook, Erucreations, simulations, Smart notebooks), which we've identified will help to deliver this information to students. We must identify those support features to really help us use technology to reach our outcome.
그러면 적절한 기술을 선택하는 것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파트너이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전략을 사용해야 학생들에게 내용에 더 접근시킬 수 있는가를 우리는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한 내용은 우리가 확인한 교육 전략을 지원하면서 해당 정보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결과에 달성할 수 있는 기술 사용을 하는데 우리를 돕도록 이러한 지원 특징을 확인하여야합니다.
As we understand them individually, we can start to see overlaps. Our TP knowledge allows us to understand how we're making the content more accessible. Our TC knowledge allows us to identify the affordances of pairing the appropriate technology to the content. And our PC knowledge allows us to identify the affordances of pairing the appropriate pedagogical strategies with the content. TPACK comes from the overlapping in that center spot. Or as we refer to it as the sweet spot!. When all three knowledge areas work together, it's crutial to remember that surrounding this is the context. That's you and your students. This may look differently when you walk into classrooms because at the heart of TPACK is meeting students needs.
개별적으로 그 요소들을 이해했듣이, 우리는 겹치는 부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TP 지식은 우리가 내용에 더 접근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우리의 TC 지식은 내용에 적절한 기술을 결합시키는 유동성을 확인시켜줍니다. 그리고 우리의 PC 지식은 적절한 교육 전략을 내용과 결합시키는 유동성을 확인시켜줍니다. TPACK은 그 가운데 점 안에서 겹치는 곳에서 나옵니다. 또는 그것을 Sweet spot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3가지의 지식 영역이 함께 작용할 때, 이것의 주변이 맥락이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학생들입니다. TPACK의 중심부에서 학생들의 니즈가 맞기 때문에 여러분이 교실로 들어갈 때 이것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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