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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교수 이론/외국어학습이론

노암 촘스키: 인지주의 언어학

by 넥스컴 2020. 1. 6.

인지주의 동영상 작업해서 포스팅합니다. 인지주의는 외국어 학습에 대하여 정량적, 실증주의 및 과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마음을 이해하는 이론적 접근법으로 다음의 3개의 분야와 관련이 있습니다. ①뇌와 관련된 심리주의(mentalism), ②창조와 관련된 생성주의(generativism), ③타고난 자질인 생득설(nativism)

인지주의 학습이론에 대해서는 공부하면서 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인지주의 학습 이론

온라인 수업시간인데 계속 듣고만 있으니 너무 졸려서 자습으로 인지주의를 공부하려고 합니다. 행동주의 학습 이론이 이전 차에서 다루었습니다. 인지주의의 관찰되는 행동보다 학습에 관여되는 과정을 중요시하..

english-school.tistory.com

1960년대 행동주의 이론에  반대한 대표적인 인지주의 언어학자로 Noam Chomsky(1928~)가 있습니다. 그는 미국의 언어학자, 철학자, 인지 과학자로 시작하여, 최근에는 역사가, 사회비평가, 정치운동가로 활약하고 있고 현대 언어학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는 말합니다. "인간은 프로그램된 동물이 아니다. 단순한 학습이 아닌 적극적인 참여로 학습한다." (사진: 

촘스키의 언어 인지에 대한 '누가 나를 인간으로 만드는가?'에 대한 동영상 이전에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에 대해 링크합니다 (한국어 선택이 가능합니다.) 


Piaget의 인지 발달 이론

https://www.youtube.com/watch?v=IhcgYgx7aAA (6:55 한국어 자막 선택 가능)

https://www.youtube.com/watch?v=IhcgYgx7aAA

Piaget의 이론은 우리가인지 발달의 4 단계를 정복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1. 센서 - 모터 스테이지 
2. 수술 전 단계 
3. 구체적인 운영 단계 
4. 공식 운영 단계

우리가 모든 단계를 거쳐야 만 나이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완전한 인간 지능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노암 촘스키: 언어 습득

https://www.youtube.com/watch?v=7Cgpfw4z8cw

https://www.youtube.com/watch?v=7Cgpfw4z8cw

Language sets us apart other animals communicate, but they don't have anything approaching the sophisticated grammar of human languages. How is it that we learn to speak and think in language so easily. Young children become adapt in a new language very quickly. 

언어는 우리를 다른 동물과 구별해 줍니다. 다른 동물들도 의사소통을 하지만 인간 언어의 복잡한 문법으로 접근할 그 무엇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우리는 그렇데 쉽게 말을 하고 언어로 생각하는 것을 배울까요? 어린이들은 매우 빨리 새로운 언어에 적응합니다. 

Since the dawn of philosophy, thinkers have argues about whether or not we have innate ideas, whether we are born knowing things as Plato believed, or rather John Locke and other empiricists argued, the mind is a blank slate on which experience writes. An American linguist, Noam chomsky gave a twist to this debate in the 1960s by demonstrating that children learning to speak just don't have enough information to form the complex grammatical maneuvers that allow them to generate unlimited new and original sentences. Yet they do so with easy there's a poverty of stimulus. Something else must be going on. 

철학이 시작된 이래, 사고가들은 우리에게 타고난 생각이 있는지, 아니면 플라톤이 믿었던 것처럼 우리가 알고 태어나는지, 또는 존 로크나 다른 경험주의자들의 주장하듯이 인간의 마음은 백지와 같은 상태이고 경험으로 보고 듣고 느낀 것으로 채워지는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1960년대 미국 언어학자 노암 촘스키는 이 논쟁에 반박을 했습니다. 그는 말을 배우고 있는 어린이들이 무한한 새롭고 창의적인 문장들을 생성할 수 있는 복잡한 문법 조작을 형성하는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쉽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자극이 부족한데, 무엇인가 분명히 그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Chomsky's hypothesis was that there are inborn structures in our brain, what he called a 'language acquisition device' or LAD, which gives us a natural propensity to organize the spoken language that we hear in various grammatical ways. Without that, we couldn't get started as language learners. If he's right, language structure is hardwired as a kind of universal grammar. Our slates have been written on before we emerge from the womb. 

촘스키의 가설은 우리 두뇌 속에는 타고난 구조가 있는데 - 그는 그것을 그는 '언어 습득 장치' 또는 'LAD'라고 불렀습니다. 그 장치가 우리에게 다양한 문법 방식으로 우리가 듣는 구어를 구성하는 자연적 성향을 준다는 이론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우리는 언어 학습자로서 시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의 말이 맞다면 언어 구조는 보편 문법(universal grammar, UG)의 일종으로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궁에서 생겨나기 전에 우리의 서판(slates)은 이미 기록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Cgpfw4z8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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